기록컬렉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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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단어* : 전방일치(Right Truncation) 표현식으로 해당 단어로 시작하는 모든 단어 또는 문장을 검색
ex) 세월호*     => 검색결과: 세월호, 세월호선체조사위원회, 세월호 인양

- *단어 : 후방일치(Left Truncation) 표현식
ex) *보고서     => 검색결과: 보고서, 상황보고서, 발간 보고서

- 완전일치(Exact Match) 표현식: 검색창에 입력하는 모든 키워드는 해당 키워드와 일치하는 단어만 검색됨.
ex) 크레인붐     => 검색결과: 크레인붐 (주의: "크레인붐대" 같은 단어는 검색되지 않음)

- " " 표현식 : " " 안에 들어 있는 문구와 정확히 일치하는 검색 결과를 원할 때 사용
ex) "수사를 위한"

- + 연산자: A와 B가 모두 포함된 검색 결과를 원할 때 사용
ex) 램프+호이스트

- ! 연산자: 세월호로 시작하는 문구 중 선체인양 문구가 제외된 검색 결과를 원할 때 사용
ex) 세월호 !선체인양

- 기타 예제: 정보사전에 해당하는 아이템을 모두 검색 시
ex) 인물+용어+연표+기관 > 국가기관+기관 > 기업+기관 > 시민단체+기관 > 피해자단체

검색결과 : 15건 출력
  • 해군이 4.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에 제공한 항적자료. ①[KNTDS상 4월 16일 08:00~09:30 세월호 항적자료](2016.03.08.자 4.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출) ②[’14. 04. 16. 08:45~08:52 세월호참사 당시 KNTDS상 해군 3함대 관제 영역을 운항하는 세월호 3초 단위 항적 자료](2016.03.25.자 4.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출)
  • 해경 경비정 4척, 어선 2척, 화물선 2척 구조중, 해군 3함대 8철 도착 예정.
  • 기상악화에 따른 수색중단 시기를 활용하여 해군 잠수사에 대한 수중촬영기법 교육 실시.
  • 106정 쉬미항 기자 22명 편승, 잠수사(해군, 해경 각 1개조) 4명 입수 사항임.
  • 함정78척, 항공기17대, 특공대 및 구조대88명, 해군 26척, 육군 30척, 관공선2척, 해양관리공단방제업체11척, 민간선박50척 투입.
  • 해경 및 해군 구조대 8명 수차례 수중수색 시도하였으나 강조류 등으로 선체진입 불가.
  • 285명 희생, 19명 실종. 해군 소속 잠수사 물리치료 지원 요청 조치. 실종자 가족 '현장 이동식 주택' 설치.
  • 함수쪽 해상에서 해군 SSU 보트 표류 시신 2구 인양. 사망자 총 52명, 실종자 250명.
  • 여객선 세월호 침수발생 보고 함정 35척, 항공기 79대, 민간어선 35척, 해군(함정 15척/헬기3대), 유관기관(4척/ 3대) 동원
  • 선미 4층 격실에서 해군 SSU 시신 4구, 민관군합동 구조단 시신 1구 인양. 사망자 총 64명, 실종자 238명.
  • 수중수색(해경 10개조/20명, 해군 2개조/4명) 선내 격실 수색을 위한 탐색줄 추가 연결 및 선내 실종자 수색. 해상수색(10척/50명)
  • 해군, 해경 합동 수중수색 중 시신 2구 발견. 탑승인원 475명/구조 179명, 사망자 6명, 실종자 290명. 현장 투입전력 이용, 수상탐색 지속 계획.
  • 승선원 474명에서 459명으로 정정함, 인명피해는 459명중 166명 구조(170명 구조에서 166명으로 정정함, 사망 2명 포함). 함정76척, 항공기17대, 특공대 및 구조대88명, 해군 26척, 관공선2척, 민간선박 50척 투입
  • 금일 오전 현지 기상불량으로 공기주입 불가, 수중수색 불가, 자원 민간잠수부들도 회항하고 있는 설정이며 해군, 해경 잠수요원은 현장에 계속 투입 조류 감안 수중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항시 대기 중, 기상호전시 언제든지 가동할 수 있도록 호스는 그대로 설치중.
  • 진실을 은폐하려는 세력이 존재하고 있음을 반증합니다. 정부는 설치와 함께 국정원, 기무사, 해군, 해수부, 해경 등 관련 기관·부처와 관련자들이 스스로 그리고 적극적으로 조사와 수사에 응할 수 있도록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를 요구합니다. 동시에 관련자들 또는 제보자들이 어떠한 불안감이나 불이익 걱정 없이 진실을 증언하고 제보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합니다. 세월호참사 진상규명과 안전한 사회를 염원하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