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: 세월호참사시민기록위원회
정보유형 : 기관 > 시민단체
참사관련 주요내용 : - 참사 다음날인 4월17일 안산활동 기반 시민단체 일부 미디어활동가와 다큐멘터리 감독이 영상기록단을 만들면서 시작
- 5월28일 세월호 참사시민기록위원회로 명칭을 공식화 하고 본격적으로 기록활동 시작
- 작가기록단, 영상기록단, 사진기록단, 262송이 시네마 제작단, 기록관리단으로 조직
- 진도, 팽목항, 국회, 광화문, 청운동 등 참사현장과 가족들의 활동 현장에서 기록화 작업 수행
- 영상기록단의 작업은 영화 <나쁜나라>로 결실이 맺어졌고, 작가기록단은 <금요일엔 돌아오렴>, <다시 봄이 돌아올거예요>, 사진기록단의 사진은 다양한 가족활동에 사용되고 있음
- 시민기록위원회, 세월호를 기억하는 시민 네트워크, 세월호추모기록봉사단 416저장소로 통합
댓글달기